한국씨티은행, 2022년도 2분기 당기 순이익 387억원 시현

2022-08-12 17:32 출처: 한국씨티은행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12일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022년도 2분기 2109억원의 총수익과 38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당기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2021년도 2분기의 총수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2763억원과 320억원이었다. 2022년 6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 자본 비율은 17.26%와 16.52%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26% 및 18.45%와 비교해 각각 2.00%p와 1.93%p 하락했다.

2분기의 총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7% 감소한 2109억원을 시현했다. 이자 수익은 0.8% 증가한 것으로, 소비자 금융 단계적 폐지 진행에 따른 이자부 자산 감소에도 금리 인상으로 순이자 마진이 개선된 결과다. 비이자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8.5% 감소했으며, 소비자 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자산 관리 부문 수익 감소와 채권 관련 수익 감소가 주요인이다.

2분기의 비용은 주로 인건비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6% 감소한 145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대손 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감소한 144억원으로, 소비자 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여신 감소에 따른 대손 상각비 감소가 주요인이다.

2022년 6월 말 고객 대출 자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4% 감소한 20조4000억원이었으며, 예수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9% 감소한 24조5000억원이었다. 올 6월 말 현재 예대율은 81.3%를 기록했다.

2022년도 2분기 총 자산 순이익률과 자기 자본 순이익률은 각각 0.3% 및 2.8%를 기록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2022년 2분기에는 기업 금융 사업 부문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라는 당행 전략의 성공적 실행에 기반해 기업 금융 사업 부문의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를 웃도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당행은 또 디지털과 ESG 전략을 추구하는 중견기업과 대기업 고객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통해 당행 수익을 늘리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아울러 고객 보호와 지원을 최우선으로 해 소비자 금융 사업 부문의 단계적 폐지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금융 사업 부문에 대한 집중 투자를 진행해 고객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당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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