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출판사, 이상적 독서교육과 영재교육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출간

2019-03-19 16:11 출처: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3월 19일 -- 문예출판사가 꼭 읽어야 할 고전 ‘자유론’의 저자로 알려진 밀의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을 출간하였다.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은 19세기 위대한 사상가 밀의 삶과 사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지만 이상적 독서교육과 영재교육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책으로도 유명하다.

밀의 아버지인 제임스 밀은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로서, 벤담의 ‘백지설(theory of the tabula rasa)’의 영향을 받아 아들인 밀의 교육을 이끌었다. 밀의 아버지는 자연과학과 고전 중심으로 교육했고, 밀은 논리학과 경제학, 역사학, 철학, 자연과학을 읽음으로써 사물과 인생의 목표에 대한 통일된 관념을 형성할 수 있었다.

보통 천재 교육이 사회교육이나 실천교육을 결여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데, 밀의 아버지는 주입식 암기가 아닌 밀이 스스로 독서하며 요약과 비판을 하게 했고, 아버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력을 더욱 높였다. 밀이 받은 이러한 교육은 개성교육이라는 점에서 진취적이었다.

이밖에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에서는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윤리적으로 고민한 공리주의, 자유롭지만 억압받기 또한 쉬운 민주주의 그리고 사회주의에 대한 폭넓은 밀의 사유를 읽을 수 있다. 독자는 밀의 고민과 성취 그리고 실패를 통해 정치와 자유 그리고 행복의 삼각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을 이끌 수 있다.

또한 인생의 동반자이자 지적 동반자인 해리엣 테일러에 대한 밀의 이야기는 지식과 사상으로 가득한 이 책에 우정과 사랑이라는 인간적인 기쁨을 더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오늘날의 교육과 정치를 보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자신의 인간적인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자 할 때 ‘존 스튜어트 밀’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존 스튜어트 밀 지음 | 박홍규 옮김 | 문예출판사 펴냄 | 2019년 3월 15일 출간 | 392쪽 | 1만3000원

문예출판사 개요

문예출판사는 1966년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교양을 심어줄 수 있는 출판물의 발행을 통해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한 참된 인격 형성의 길을 마련하겠다는 출판 모토를 가지고 출발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단행본 출판을 중심으로 문학 및 기본 교양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는 국내 중견 출판사이다. 44여년의 사력을 쌓아오면서 지금까지 2000여 종의 단행본을 출간하였다. 현재 문예출판사는 수많은 국내외 문학작품 출판을 비롯하여 학술도서 기획으로 철학사상총서, 인문사회과학총서, 문학예술총서, 문학평론 및 문학연구서, 한국미술총서 등 양서들을 출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on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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